< 일상을 덜어 꿈결에 담다 >는 채영이와 맹이가 꿈의 세계 ‘드림랜드’에서 겪은 이야기와 함께 판타지의 세계를 탐험합니다.
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판타지가 있습니다.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프로젝션 맵핑 및 미디어아트를 이용하여 관객과 실시간 상호 작용하는 무대를 연출합니다. 첨단기술의 마술적 효과 사용으로 누구나 즐거운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합니다.
문화예술이 필요한 전국 방방곳곳에 찾아갑니다. 2023년 강원, 경남, 전남 등 15곳의 임대아파트에서 진행된 '일상을 덜어 꿈결에 담다'.
낮에는 평범한 아파트의 놀이터와 주차장이, 밤에는 신비한 꿈의 테마공간으로 변화합니다.